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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무너진 것을 노조 탓이라고 주장

10월 28일자 사설에서 기아가 무너진 것은 과잉 투자, 과당 경쟁의 탓이 크지만 노조를 탓했다.

그룹 내 노동조합의 노‧노 갈등으로 공장 생산성이 기대한 만큼 향상되지 못했는데도 노임 수준이 올라갔고 과잉 인력이 정리되지 못한 데도 큰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선일보<기아파업 도움안돼>(199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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