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국민정신총동원(1938.3.1.) 장기전에 준비하자(1938.6.8.)

2월 18 업데이트됨

조선일보의 친일 광고는 중일전쟁 발발 후 더욱 노골화됐다.


조선일보는 중일전쟁 발발 2개월 후인 1937년 9월 7일자에 어린이들이 일장기와 총 및 일본도를 들고 전쟁놀이를 하는 그림과 함께 ‘총후의 책무 국가를 위하여’라는 문구의 광고를, 조선일보 6000호 기념호인 1938년 3월 1일자에 ‘국민정신총동원’이라는 문구의 인단(仁丹) 광고를, 1938년 5월 5일자에 ‘군민일여(軍民一如) 거국적 국가보국(國家報國)’이라는 문구의 아지노모도의 광고를, 1938년 6월 8일자에 ‘장기전에 준비하자’는 문구의 모리나가 건빵의 광고를, 1938년 11월 16일자에 ‘중지(中支)에도 남지(南支)에도 황군(皇軍)의 기(旗)빨이 휘날리게’라는 문구의 맨소래담 광고를 게재하는 등 약 340여 회의 친일광고를 통하여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하고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충성을 선전하였다.



조선일보의 위와 같은 광고는 신문의 전 지면을 통하여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하고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충성을 선동하는 것으로써 일제강점기 독립을 염원하는 민족정신과 신념을 배반하고 일제와 그 시책에 적극 협력한 악질적인 반민족적 언론행위이다.


“황군의 깃발이 휘날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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