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방응모 사장의 친일 행적

2월 18 업데이트됨

1932년 조선일보를 인수해 사장이 된 방응모, 현 방 씨 일가의 모태가 된 그의 친일 행적은 공식적 문건으로 확인된다.


<국방헌납 병기수령에 관한 건>이라는 일본 육군성 정무차관실 문서(1933년 4월 15일자) 등 일제에 기관총과 같은 무기를 헌납한 이들의 명단에 방응모 전 조선일보 사장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1933년 11월 8일 결성되어 아마테라스 오미가미를 비롯한 일본 신을 기리던 조선신궁 운영을 위한 기금 모급 활동을 했던 '조선신궁봉찬회' 발기인 명단에도 방응모 전 사장이 있다. 조선인으로서 발기인으로 참여한 이는 방응모 전 사장 등 10여 명이다. 방 전 사장은 박영효 등과 함께 이 단체의 고문도 맡았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무위원이었던 김승학 선생이 김구 선생의 지시로 작성한 친일파 263명 명단에도 방응모 조선일보 사장이 있다. 동아일보 사장 김성수의 이름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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