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머니에 이 아들, 자식은 나라에 바친다(1940.1.5.)

조선일보는 부모에게 아들을 일제의 침략 전쟁에 바칠 것을 종용했고, 아이들에게도 일제에 부역할 것을 독려했다.


조선일보 <이 어머니의 이 아들, 자식은 나라에 바친다>(1940.1.5.)는 지원병에 어머니까지 동원해 일제 침략전쟁에 참여할 것을 부추겼다. 자식을 일본에 바친 어머니를 선전하는 조선일보의 의도가 돋보인다.


한편 소년조선일보 1940년 1월 28일자 기사에서는 조선일보의 선동에 병기를 사서 헌납한 소년들을 칭찬하면서 다른 소년들에게 본받으라 종용했다. 부모와 아이들을 가리지 않고 일제에 부역하라는 조선일보의 선동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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