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주악법반대성퇴대강연을 비난하는 동아일보

3월 22일 서울시청 앞에서 벌어진 집회와 시위는 4월 혁명 이후 규모가 가장 크고 격렬한 것이었다. 동아일보는 3월 23일자 석간 3면 머리에 장면 정부 내무부장관의 담화를 크게 보도했다.

동아일보<악법반대야간데모 공산당수법과꼭같다>(1961.3.23 )
신 내무부장관은 23일 상오 22일 밤의 제모 사태에 대하여 “그들의 행동은 공산당의 수법과 꼭 같다”고 규정하는 동시 난도의 배후를 추궁하기위해 대회(반민주악법반대성토대강연회)책임자로서 통사당의 고정훈 씨와 선우정 씨 등을 긴급 구속,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3월 30일 오전 각의에서 ‘국가보안법개정안’과 ‘집회와 시위운동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하고 국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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