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설<북한의 전쟁 협박>

동아일보는 하루 휴간일을 보낸 뒤 4월 5일자 사설<북한의 전쟁 협박>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동아일보<북한의 전쟁협박>(1996.4.7)
북한이 전쟁 위협을 일삼는 가장 큰 이유는 남북한 간의 긴장 분위기를 조성, 체제 내부의 동요를 막아 보겠다는 탄압정책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또 한국을 배제시키면서 그들이 지난 91년부터 추진해 온 북‧미 간 평화협정 체결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한 압력수단으로서의 성격도 강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의 제 15대 총선을 앞두고 긴장감을 조성

그러나 이 사설에는 북한이 제15대 총선을 앞두고 긴장감을 조성해 남한 내부를 교란해 보겠다는 의도로 읽을 수도 있다는 전제도, 냉철하게 대응하자는 주장도 없었다. 오히려 긴장감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고 필요 이상으로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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