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실명제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 토로

동아일보는 8월 26일자 사설<저성장의 타성이 두렵다>에서 “지난 12일 전격 실시한 금융실명제가 아무리 장기적으로 경제에 좋고 사회정의에 맞는다 해도 단기적 타격은 어쩔 수가 없다”고 걱정하더니 9월 20일자 사설<실명제 보완과 경제낙관론>에서는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했다.

동아일보<실명제 보완과 결제 낙관론>(1993.9.20 )
금융실명제가 전격 실시된 지난 8월 12일 이후 경제 회복에 대한 일반의 믿음이 많이 훼손됐다. 크게는 정책에 대한 신뢰 훼손에서 실명제 실시 후유증에 이르기까지 국민들의 마음이 정처를 잃고 있다. 경제를 하려는 국민들의 사기 저하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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