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원로 시국선언' 축소보도

조선일보가 1월 30일 18면 구석에 실은 <개신교 원로 시국선언>기사는 딱 두 문장뿐이었다.

조선일보< 개신교 원로 시국선언>(1990.1.30)
강희남 ·김관석·박형규·조남기 목사 등 개신교 원로 10명은 29일 시국선언문을 내고, ‘민정·민주·공화 3당 합당은 5공의 죄과를 얼버무리고 민중의 정치적 진출을 봉쇄하려는 술책’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지금은 모든 민주세력이 하나의 정권대체세력을 형성, 민중을 탄압하는 세력에 대항해야 할 때’라며 다음달 13일 기독교성직자 전국대회를 열어 국민운동방안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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